과거와 다르게 온라인 광고시장에 새로운 핫이슈가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앱순위마케딩!

다들 생소한 용어죠?


과거에는 홈페이지나 블로고를 검색시 상단에 나오게 해주는 마케팅이 한동안 열풍을 분적이 있었는데

이제 앱순위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생겼네요. 필요한 분들한테는 꼭 필요한 마케팅이긴 하지만 정상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앰순위 마케팅은 한마디로 앱들이 올려져 있는 마케(예, 플레이스투어, 앱스토어 등)에서 앱 다운수를 높여서 상위에 랭크되게 하는 마케팅입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죠? 아 그럼 여러 사람들을 동원해서 앱을 다운받게 하면 내가 워하는 키워드의 앱 목록에서 상위에 랭크될 수 있겠구나.....

예, 맞습니다. 이해가 빠르시네요.

 

제가 위해서 부정적인 방법의 마케팅이라고 한 이유가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다운 받는 것이 아니라 앱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 단체 조직을 활용해 다운만받는 형태의 마케팅 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어플리케이션 다운받는 사람들중 80프로이상은 어플리케이션 순위를 보고 다운을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순위가 1~5등에 위치하면 그만큼 처음 검색한 사람들이 다운 받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우리가 앱을 검색할때 순위가 높은 앱이 좋은 앱으로 인식하고 다운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기존의 신규 유입되는 회원도 어플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좀 더 쉽게 다운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앱순위마케팅은 초반이 가장 중요하며 신규 인기무료에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마케팅 기법을 잘만 사용한다면 앱을 개발한 기업체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기회를 갖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 핫이수가 될만한 마케팅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이 마케팅 기법에 대해서 좀더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